통합검색
  • 뉴스

    더보기
    • '명퇴강요' 홈플러스, 법원도 “부당” 판정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[앵커]홈플러스의 부당한 명예퇴직 강요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줬다는 단독보도를 지난해 전해드렸었는데요. 사측의 끝없는 항소에 근로자들은 힘겨운 싸움을 아직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. 문다애 기자입니다. [기자]‘명예퇴직을 강요하고, 거부하면 직급을 강등 시키거나 거주지와 전혀 다른 곳으로 발령 내기’ 홈플러스가 매년 수 십명의 부장급 직원들에게 자발적인 퇴직을 강요해 온 방식입니다. 작년 중앙노동위와 서울지노위에 이어 지난달 법원도 ‘부당한 처사’..

      산업·IT2021-08-04

      뉴스 상세보기

    핫클립

    더보기

    홈플러스 패소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    방송프로그램

    더보기

    홈플러스 패소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0/250